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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장 1-17절 전반부 (2018,5,30)

오늘은 열왕기하 25장 1-17전반부를 묵상합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막대기였습니다.
말안듣는 이스라엘을 징계하기위해쓰인 도구였습니다. 철저하게 예루살렘이 파괴됩니다.
초대왕사울 1050년 이후로 시드기야586년까지 470년의 역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수천년을 이어가는 이집트에비하면 참담하기 그지없는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선택된민족입니다.그만큼 큰 역할을 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전하는 나라이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소명도 이것입니다. 복음을 온땅에 전해야합니다.
만일 이일을 하지않는다면 우리도 역사속에서 지워지게 될것입니다.우리의 후손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줘야합니다. 오늘 나의 후손이 망하지않게 기도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