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5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은 좋은포도원이었는데,들포도,먹을수 없고 흉한 열매를맺었습니다.병든겁니다.
그래서 포도원을 치워버리시겠답니다. 주인맘입니다.이렇게된 이유가 지식이 없어서랍니다.
모두 끌려가고 페허가돤 포도원은 이스라엘만이 아닙니다.
제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이방민족들을 도구로 자신의민족에게 회초리를 드십니다.
오늘 은혜를 받기만하고 은혜대로 살지않는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회초리 맞기전에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산장에서의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5장 (2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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