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29장을 묵상합니다.
아리엘 Ariel을 괴롭게 하시겠답니다.
아리엘은 하나님께 예배할때 제물의 피가 고이는부분을 말하며,
히브리말로는 하나님사자,Lion of God,또 예루살렘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7-8절에 이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예루살렘을 칠때 꿈을 꾸듯하며
갈증을 느끼듯이 맹렬히 칠 것이니 놀래랍니다.
왜냐하면 13절에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하나님의 백성들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돌아오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중심을 드리지 않는 예배를 받지않으시는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를 돌아보고 회개의 기도를 하며 내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를
간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29장 (201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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