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34-35장을 묵상합니다.
34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적 에돔을 대표로 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면 이렇게 본을 보여주시겠답니다.
그리고 35장에서는 모든 무너진 것들을 회복시키시겠다고 하십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사막과 같은 황량한땅이… 이것은 땅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믿음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제 마음이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심령위에 주님이 찾아 오셨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내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땅, 영혼으로 바귀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나의 주님 예수님이 내 안에, 나의초청으로, 주님의 한없는 사랑의 열림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복을 누립니다.
주님이 참 좋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사야 34~35장 (20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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