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43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야곱아라고 부르십니다.
이스라엘이 되기전에 버러지같았던 야곱을 친근하게 부르십니다.
이유는 “너는 내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어를 초월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어라석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런 나를 택해주셨습니다.
야곱을 이스라엘로 만드셔서 택하신것 같이 나를 사람으로 만드셔서 택해주셨습니다.
18-20절에 나를 택하시고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나다.
오늘 하나님을 위해 지음받은자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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