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가서6장을 묵상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듣지않는 이스라엘에게 지난 과거에 어떻게 역사했는지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한민족을 택하시고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의열정적인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눈감고 귀를 닫고 있습니다.
7-8절에 천천의 양이나 만만의 기름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것이 아니라
공의와 이웃사랑과 겸손히 주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성품과 의지와 계획을 주님께 집중하십니다.
오늘 이세가지를 기억하며 내일 주님의 날을 준비하겠습니다.
미가서 6장(20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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