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개1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다 무너졌지만 아무도 이를 거들떠보지를 않습니다.
이를 아파하는 학개선지자의 분통입니다.
이모든 원인은 지도자와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났기때문입니다.
하나님중심이 인간중심이 되는것은 찰나입니다.
나도모르는 사이에 내가 구렁한가운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립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마음을 열고 듣기 시작했고 성전이 건축되기 시작했습니다.
성전은 오늘의 나의 영입니다.
내영이 깨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안에 주님이 거룩한 예루살렘으로 세워집니다.
할렐루야 찬송으로 영광을 올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학개 1장 (201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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