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가랴 3-4장을 묵상합니다.
3:2절에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때에”
예루살렘을 택하신 하나님, 마치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같이 보잘것없는 예루살렘을 바라봅니다.
그런 예루살렘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그를 선택하신것을 후회하지 않으시고 약속을 이루시기위해 암탉이 병아리 품듯이 품으십니다.
혼돈의 영,미혹의 영에게 사로잡혀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못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열방의 민족들이 무너진 성벽을 부여잡고 기도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그들입니다.
돌아온 열방… 이제 유대민족마져 돌아오면 주님이 오실것입니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스가랴 3-4장(2018,8,20)
No.
Title
Date
Read
08/24
7239
08/24
7241
08/22
7766
08/21
7353
08/20
7218
08/18
7285
08/17
7575
08/16
7410
08/15
7149
08/14
7317
08/13
7932
08/12
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