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가랴 5-6장을 묵상합니다.
스가랴서는 마치 요한계시록같이 많은 상징들을 푸는것이 이해의 열쇠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단하나의 상징도 진리가 있다는것 입니다.
5장에서 날아가는 큰두루마리(9m-4.5m)에는 온갖 죄악들이 적혀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는것 입니다.에바 광주리속의 여인은 죄악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봉하시고 시날땅,옛날 바벨탑이 있던곳에 던져 버리십니다.
정결케 되야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간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오늘 나에게도 정결케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행할수 있음을 일깨우십니다.
6장의말들과 네병고는 하나님의 심판자들이 타고있고 북은 바벨론 남은 애굽을 말합니다.
6:8절에 내영을 쉬게 하셨다는 것은 심판이 이루어졌다는뜻 입니다.
오늘 주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북쪽과 남쪽을,동과서를 봅나다.
변하지 않는 죄악을 심판하실것을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해야할일을 행하기위해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스가랴 5-6장 (201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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