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가랴 12-13장을 묵상합니다.
성전재건이 지지부지한 가운데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언제나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애통하십니다. 우리주님을 십자가에죽게한슬픔…
10절에”그들이 그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하며”
진정한 위로에는 자신의탓으로 돌릴수있는마음, 자신을탓할수 있는마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모든것이 내탓입니다.
오늘 나를 돌아보고 나의부족함을 올려드리고 회개하는마음으로 하루를 지내겠습니다.
스가랴 12-13장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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