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모데전서6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에서 목회를 잘하기를 아버지같은 심정으로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눈길은 오늘도 목회하는 저에게도 똑같습니다.
종과상전,부한사람과 가난한 사람,남자와여자등…
다양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섬김과 사랑이라는 기준을 주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교회와 사회공동체가 영적인성장이 일어나기위해 우리가 빛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오늘도 나에게는 도전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도우심을 요청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이 저를 붙잡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디모데전서6장 (2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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