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모데후서 2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세갖지 예를듭니다.
1.병사랍니다. 병사는 순종합니다.
2.경기하는 선수랍니다. 늘 훈련해서 근육을 키웁니다.
3.농부랍니다. 잘 가꾸면서 인내하면서 추수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세역할은 세상에서 사는 우리에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평범한 사람같이 살지 않기로 작정한 이상 반드시 해야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간절히 부탁했던것 처럼 헛된변론에 빠지지않고 오늘도 말씀만 의지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디모데후서2장 (20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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