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오늘은 디도서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의 권면이 계속됩니다. 우리도 전에는…
지난 과거의 우리가 아니라 구원받은자 로서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씀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묵상합니다.
주님을 영접한후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운 인생, 신분이 바뀐 인생이 되었으니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온열방을 품은 사람이되라십니다.”성령을 받으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전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이 이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나의남은 인생을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이끄실 주님을 신뢰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