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 5-6 장을 묵상합니다.
에스겔에게 계속 경고의 퍼포먼스를 하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을 수염과 머리털이라고 보고 자르고 태우고 흩뿌립니다.
한 나라의 운명이 이렇게 될것이라는 것이고,실제로 그렇게 된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압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으십니다.
징벌도 하시고 상도 주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경고를 우리는 교회를 향한 경고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내가 에스겔이 되어야겠습니다.
징벌과 상중에 상을 택하여야겠습니다.
나 한사람쯤이야가 아니라 나 때문에 이렇게 됬다고 가슴을치고 울어야겠습니다.
오늘 나를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엎드리는 제가되겠습니다.
에스겔서 5 – 6장 (20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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