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7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행위대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유다는 이미 망한것과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이유를 알고 싶었을 것입니다.
망하게된 이유가 잘못된 우상숭배한 같은 행위였다는 것입니다.
나의 과거의 행위를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뜻을 거스른 것들이 생각납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나를 벌하지 않으시고 참아주셨습니다.
거기다 내가 주님을 위해 행한 작은일을 기뻐해주셔서 상도 주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용기가 생기고 기쁩니다.
작은자인 나를 이뻐해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따스합니다.
때마다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주남의 손갈아 느껴집니다.
이모든것이 내가 영으로 주님과 연결되어 있을때만 가능한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주님과의 친밀감을 견고하게 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에스겔서 7장 (201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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