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11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성을관리하는 25명의 고관들에게 예루살렘의 멸망을 통고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은 가마솥안의 고기처럼 선택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들을 멸하시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무고한 피를 흘렸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벗겨지지 않는 굳은살이 있습니다.
마음을 닫고있는 형국입니다. 이것을 벗겨내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셔주십니다.
나에게도 이굳은 살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깍아내고 성령의 로션을 듬뿍 발라 부드럽게 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에스겔서 11장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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