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에스겔 20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보고 패역하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배신하고우상을 의지해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순한 진리임에도 잊어버립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입니다.인간이 잘나서 하나님이 이토록 사랑하시고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방민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지않게 하시려고 이스라앨을 보호하셨답니다.
나도 다르지 않음을 압니다.
아무것도 잘난것 없는데도 나를 사랑해주십니다.
이제는 돌아서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지금내 옆에 계심을 인정하며 말하고
행동하는삶이 되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