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 24장을 묵상합니다.
선지자가 녹슨 가마를 예루살렘이라고 비유합니다.아무리 딱아도 깨끗하게 되지않습니다.
깨끗하게 되지 않은 상태의 죄악으로는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심판이 오기전에 돌아서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십자가의 은혜로 무장합니다.
오늘 녹슨 나의마음이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 씻겨져서
반짝 반작 빛나게 되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에스겔서 24장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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