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 25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을 심판하십니다.
오늘은 모압,암몬,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모두 이스라엘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믿었더라면 이런 비참한 역사의 굴레속에서
이방민족들이 망하지 않았을것입니다.나하나가 문제입니다.
내가 잘하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잘됩니다.
그래서”나 때문입니다.”가 몸에 배어야합니다. “나”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힘든일이 생기는 것도 다 나때문입니다. 내가 더욱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성도를 위한 목사가 되도록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에스겔서 25장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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