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26장을 묵상합니다.
두로를 심판하시겠답니다.이유는 이스라엘이 망하게되자 기뻐했기때문입니다.
이웃이 잘못되면 함께 슬퍼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와 똑같은 일을 나도 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와 나는 하나,형제와 자매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들고 세상으로 나가서 당신과 나는 형제고 자매라고 선포하는것이 선교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기면서 너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우리를 하나되게 하신 주님의 선포입니다.
믿음이 하나가되면 모두가 부모이고 자매고 형제입니다.
먼저 우리교회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에스겔서 26장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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