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 30장을 묵상합니다.
애굽의 망하는 모습이 묘사되어있습니다.
애굽이 주변국들과 맺은 관계도 소용없고,나일강은 마를 것이고,요새도 성읍도 무너질 것이랍니다.
이게 다 우리가 세상에서 의지한 것들입니다.하나님은 철저하게 당신만 의지 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열심이십니다.
이렇게 않하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교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팔을 꺽으십니다.한 팔씩 오랫동안 꺽으십니다.왜냐하면 기다리시는겁니다.
돌아오기를… 오늘 하나님의 인내심에 감사하며 속히 돌아가서 주님 만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에스겔서 30장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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