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42장을 묵상합니다.
에스겔은 계속 환상을 봅니다.주님손에 이끌려서 새성전을 봅니다.
오늘은 제사장의 방과 바깥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13절에 제사장의 방을 거룩한곳 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성도의 구별된 직무와 삶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합니다.
15절-20절은 성전담의 기능은 거룩과 속을 구별하는것 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에게 이구별은 새로운 신앙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청년때 믿음을 갖기시작한 때가 생각납니다. 이후로는 새롭게 살겠다…결단했듯이
이스라엘은 새 믿음으로 세상과 결별해야 했습니다.
에스겔을 통해 거룩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 오늘 새롭게 다시한번 믿음을 다짐하는 나를,
우리교회를 새롭게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겔서 42장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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