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46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 새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왕과 모든 백성들에게 가르치십니다.
왕은 백성과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퇴장해야하고 어린양을 드릴때는
힘을 다해 드리라고 하십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이번주 감사주일을 맞이하는 마음이 새로워지는 말씀입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니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서있고자 힘썻을때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
올 한해 온전한 예배자 였는지를 돌아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다시 정결한 예배자가 될것을 다짐해봅니다.
에스겔서 46장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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