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모스 3- 4장을 묵상합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공의와 정의를 잃어버렸다고 질책합니다.
이때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2세가 장기집권하면서 사치와 방탕이 극에 달할때였습니다.
아모스는 이들을 신랄하게 꼬집습니다.사람이 이렇게 본질을 잊어버립니다.
십계명이나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은 모두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를 지키라는것은 복을 주시려는 것이지 망하게 하는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나를 통해 성취되면 내가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아모스선지자의 마음이 내마음이 되도록 힘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눈치채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모스 3 – 4장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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