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모스5장을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중 24절은 잘 알려져있습니다.”공의가 물처럼,정의가 마르지않는 강처럼 흐르게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정의와 공의와 선”입니다.
그시대나 지금이나 상황은 똑같습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이 사는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명확한 명제를 지구의 절반이 모르고 삽니다.
세상의 과학이 아무리 초월적 기술을 배워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는 과학자가 아나라 신앙인입니다.
6절에”너희는 주님을 찾으라 그러면 산다”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살길을 알려주셨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세상의 길로 갔습니다.
결과는 18절”멸망할것”이라는예언뿐입니다.5장은 풍요의 나라에 선포하는 비극의 도래입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이 이런 비극을 당하지 않게 깨어 기도 해야합니다.
풍요로울때 더욱 기도하며 믿음의 밧줄을 붙잡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아모스 5장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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