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10장을 묵상합니다.
70인을 보내시고 보고를받고,율법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베풀라고하시고,분주한 마르다와 차분한 마리아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예수 이름의 권세가 가진 힘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의 인생에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가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로 저는 완전히 다른 신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허무하지만 주님의 이름이 능력이 되면 천국으로 바뀝니다.이것을 전하는 70인의 기쁨이 넘쳤습니다.
삶의 실천은 선한 사마리아인이고,이능력의 기쁨을 깨닫고 누리고있는자는 마리아입니다.
그러나 것만 뻔지르한 율법사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마르다의 열정과 마리아의 차분함으로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이것이 진리이기에 주님이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오는 주의 종의삶을 기쁨으로 살기를 다짐합니다.
누가복음 10장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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