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11장 1-26절을 묵상합니다.
성경에는 기도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제자들에게 기도하는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강청하는 자에게 문을 열어 주시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기도를 하는것과 하지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첫걸음입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기도로 시작하는것 입니다.
떡을 달라는데 절대로 뱀을 주시지 않으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성령이 문제해결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하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주님이 주인이신 영의 세계가 육의 세계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모든일에 성령을 요청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 -26 절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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