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12장 1-34절을 묵상합니다.
우리들중에 한사람도 귀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한생명의 소중함을 말씀하십니다.
손자를 키우면서 깨닫는 것이 생명의 소중함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가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진다는것이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참새 한마리보다 귀하고,들에 핀꽃보다 귀해서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 없는것이
바로”나”라는것이 감동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 먹을것 입을것을 걱정하는 이방인들처럼 살지말고
오직 하나님한분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오늘,나의눈에 보이지 않는재물,믿음의열매를 하늘에 쌓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 -34 절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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