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4장을 묵상합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라멕이 어떤사람을 죽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간의 죄성이 드러납니다.
가인이 스스로 죄벌을 받을것에 두려워하자 하나님이 지켜주시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라멕도 자신의 실수를 한탄합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선악과를 먹고난 이후의 인간의 상태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되서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입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않은 댓가가 아렇게큽니다.땅은 그피의 댓가를 요구합니다.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내가 지은죄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불구덩이옆을 통과해야 하는 고통을 댓가로 지불해야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모든죄의 댓가를 주님이 대신 지셨습니다.주님을 의지해서 회개합니다.
보혈의 공로없이는 한순간도 살수없는 인생입니다.
오늘 내인생의 곤고함을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나아 가겠다고 결단합니다.
창세기 4장 (2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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