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6장을 묵상합니다.
인류가 시작된지 수많은 세월이 지난후,이땅에 죄악이 관영하자 하나님이 노아가족을 제외하고
짐승들까지 모두 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후회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하시면 완전한 멸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점점 그길로 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것을 안타깝게 여기셔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그리고 기도하셨지요.
저들을 용서해달라고…오늘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시고
이땅을 죄악속에서 구원시키는 역할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창세기 6장 (2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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