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1장을 묵상합니다.
바벨탑사건을 설명하고,셈의족보를 통해 아브라함이 등장합니다.
인간이 언어가 통하면 못할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리까지 오르려고 시도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이 그냥두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멈추게하시고,그래도 말을듣지 않으면 망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금지구역이 있습니다.
그것을 넘으면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그럴줄 아는 사람이 아브라함이었고 주님이 그를 역사의 시작이 되게 하셨습니다.
100세에 낳은 외아들도 주님이 받치라시면 받치는 믿음의 소유자이며 우리의 믿음의 아버지입니다.
오늘 아브라함의 믿음을 기억하며 사람앞에서 겸손하게 하루를 살겠습니다.
창세기 11장 (20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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