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2장을 묵상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가나안으로 가라 하십니다. 한걸음 앞밖에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가나안에 갔더니 기근이 닥쳤습니다.이런말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내려갑니다.이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내를 빼앗겼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정도 밖에는 안되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기대해야하는 상황은 기근이 왔을때도 그대로 남아서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시회복시켜야 하는 수고를 하셨습니다.아브라함은 후회했을 것입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맹세했을 것입니다.그래서 아들 이삭을 받치는 믿음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믿음,사고치지않고 처음부터 순종하는 순수한 믿음을 소유한자가 되기를 간구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창세기 12 장 (20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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