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5장을 묵상합니다.
아브람의 인생 여정속에서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람을 한번 더 축복하시고 언약을 하십니다.
왜냐하면 아브람에게는 아직도 후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갖도록 불로 제물들 사이로 지나가게 하시며 일방적으로 아브람을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의롭다고 해주십니다.우리 모두에게도 이와같은 축복으로 약속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나의 중심으로 삼고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한 나는 주님의 아들로 창대케 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십니다.
오늘 의로운자가 된것을 감사하며 이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창세기 15 장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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