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7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13년만에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그러니 너는 완전해져서 나를 향헤 걸으라고 하십니다.
잊었던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당신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라고,사래를 사라로,열국의 어머니라고 바꾸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개됨이 없습니다.그렇게 나의 소속과 존재도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하나님을 잊을수가 없습니다.그래서 그믿음을 현재형으로 날마다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그일이 이루어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를 향해 말씀하신 약속이 다 아루어 질것을 굳게 믿으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창세기 17장 (20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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