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오늘은 창세기 23장을 묵상합니다.
사라가 죽자 장지를 사는 장면이 나옵니다.
막벨라굴과 주변의 땅은 헷족속의 땅이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주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땅 입니다.
언제나 그것을 기억하는 아브라함은 공짜로 받음으로 소유권이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은400세겔을 주고 매입을 합니다.완전한 소유권이전을 했던것입니다.
이로써 약속의땅 가나안에 하나님의 자손들이 거주할 명분이 생겼습니다.
그곳에 아브라함,사라,이삭,리브가 야곱등 조상들이 뭍히는 일이 이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훗날 이스라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일대기를 기록에 남겨서
대대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역사를 듣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나의 믿음의 결단 때문에 나의 후손들이
이 땅에 모래알만큼 많아지는 축복이 있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