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32장을 묵상합나다.
형 에서가 두려운 야곱에게 마하나임되신 하나님의 천사가 찾아옵니다.
다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지만 안심이 되지않아 작전을 세웁니다.
세떼로 나누어서 주인된 형 에서에게 종된야곱이 보내는 선물이라고 하고
식구들도 세떼로 나누고,자신은 축복을 받기위한 최후의 전쟁을 치룹니다.
하나님과의 전쟁후에 그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인간적인 야곱이 신실한 성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에게도 이와같은일이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나는 비록 약하나 내주되신 주님은 강하십니다.
오늘도 나를 담대하게 해주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나의 축복의 압복강을 건너 승리하겠습니다.
창세기 32장 (2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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