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36장을 묵상합니다.
장자권도 버리고,이방여자들과 결혼하고 가나안도 떠나는 에서의 족보입니다.
에서가 가나안에서 자식들을 낳았고 재산이 증가했는데 그다음에는 짐승들이 많아졌다는 핑계로
가나안을 떠나 세일산으로 갑니다.하나님이 머물러 살라한땅을 떠난것입니다.
훗날 그들이 거대한 민족을 이루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민족들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에서의 후손 아멜렉은 유다가 바빌론으로 끌려가는 시점까지
가장 이스라엘을 힘들게하는 민족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에서를 버리고 야곱을 택하신 이유입니다.우리도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세일산이라는 세상의 보암직,먹음직한것을 따라가면 결국에는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복받는 자리,나의 가나안,
믿음의 자리를 지키며,신실한종으로 살기를 결단하면서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창세기 36장 (2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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