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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장 37-57절 (2019,2,16)

       오늘은 창세기 41장 37-57절을 묵상합니다.
요셉의 꿈해몽에 바로와 고관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바로가 요셉을 총리로 임명하고 제사장의딸과 결혼을 시킵니다.
지난 세월의 고단함은 다가올 재난을 대비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이었습니다.
요셉은 이일을 담당하기위해 준비된 그릇이었습니다.
우리도 인셍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위해 이렇게 준비시켜 주셨던 인생이었습니다.
요셉이 묵묵히 순종했기에 이큰일을 할수있었듯이 하나님은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주님이 하라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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