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43장을 묵상합니다.
계속되는 땅의 기근이 야곱의 가정을 다시 하나로 묶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시므온이 볼모로 잡혀있고 베냐민을 데려오라는 요셉의 말을 듣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므로 가야만했습니다.
베냐민을 본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어찌못하고 숨어서 웁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더 큰뜻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모래알만큼 많아져서
온땅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이땅에 탄생하게 하는 뿌리가 되게 하는것입니다.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상황속에서도 이하나님의 뜻을 찾아 이루는 일에
쓰임받는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오늘 요셉을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길 기도하며
맡겨주신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창세기 43장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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