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출애굽기 10-11장을 묵상합니다.
10가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은 두가지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나는 애굽백성들이 하나님을 알게하는것이고,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체험하는것입니다.
애굽의 바로는 세상을 대표하고,이스라엘은 빛의 자녀들 우리를 대표합니다.
완악하게 고집부리는 바로는 재앙앞에내가 죄인임을 고백하지만 회개가 아니라 말로만 자백합니다.
그러나 죽음앞에서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뒤를 돌아보고 후회하며”진작에할걸”그럽니다.
바로가 자신의 행동을 회개하고 완악한 모습을 내려놓습니다.
오늘 뒤를 돌아보고 나의 완악한 모습을 내려놓습니다.
빛의자녀로 살면서 주님이 온전히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