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애굽기 15장을 묵상합니다.
모세와 미리암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어마어마한 구원의 경험을 했으니 노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이노래를 부르면서 3일간 광야를 걸었습니다.그런데 물이 없는겁니다.
광야이니 물이없는게 당연하겠지요.여기서부터 인생고난이 시작됩니다.
믿음이 있으면 살고 믿음없으면 죽는겁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끌고 들어가셔서 마침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기도하고,매달리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자는 그길을 알고 미리기도합니다.
오늘 나는 미리 기도하고 형통의길로 걸어가겠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01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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