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애굽기 26-27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법궤를 넣어둘 성막을 만들라고 세세하게 지시하십니다.
청,홍색실,은,금,동을 주님께드려서 사용합니다.우리는 자신을 드립니다.
그래서”헌신”이라고 합니다.온민족이 드리니 풍성했습니다.교회도 이렇게 지어져야 되는겁니다.
성도 한사람의 헌신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킵니다.27장은 제단과 성막뜰을 만듭니다.
제단의 네귀퉁이에는 뿔이 있습니다.이것을 잡으면 사는겁니다.
그래서 다윗의 노래같이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의뿔이 되는 것입니다.
성막은 오늘의 교회입니다.교회에서 은혜가 강같이 흘러 넘쳐야할 것입니다.
성막뜰은 희생제사가 드려지는 곳입니다.
우리 주님이 세상의 울부짓음을 들으시고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오늘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출애굽기 26-27장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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