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애굽기 35-36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한 성막과 법궤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자원하는자는 가져오라고합니다.
그러자 36장에는 그 물품들이 넘쳐나게되서 모세가 그만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을 하기에 앞서 2-3절에
무엇보다 먼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배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성막을 정결하게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 짓기위해
이렇게 예배자로서 순종의 모습이 있어야 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전된 교회를 주님의 몸이라하신 뜻을 깨달아 예배자로서 거룩하게 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출애굽기 35-36 장 ( 201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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