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마가복음 7-8장을 묵상합니다.
7장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않고 음식을 먹는다고 비난하자
사람은 그속에서 더러운것이 나오지 음식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이들과는 사사건건 부딪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수로보니게여인의 딸을 치료하시는데 그를 개로 칭하시면서 실망시키십니다.
그러나 여인의 믿음이 겸비해서 딸의 치료도 받고 모든사람들의 믿음의 본이됩니다.
주님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도 주님의 구원의 반열에 속한 이방인입니다.
또한 우리를 통해서 인류구원의 소명이 이루워지기를 바라십니다.
나의짧은 인생에서 주님의 구원의 소명이 나를 통해,아주작은 일이라도 감당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역에 불림받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