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가복음 11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어린나귀를 타시고 성전으로 입성하십니다.
사람들이 호산나 찬양하지만 저들의 목적성취를 위한 일들이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성전정화를 하시며 거룩한 교회의 모습을 가지도록 강성을 보이십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하면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같이 말라버릴것입니다.
오늘 두려움을 가지고 열매맺는 하루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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