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가복음 13장을 묵상합니다.
종말에 대한 말씀입니다.세상에 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그러나 그때와 시는 모릅니다.
그래서 언제가 되든지 상관없습니다. 매일 매일 충성된 주님의 종으로서의 인생을 살면됩니다.
그런데,무화과나무를 보고 철을 알게하는것같이 징조가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전쟁을 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징조를 보려면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날이 와도 특별히 할것은 없습니다.열심히 살면 됩니다.단,주안에서 살아야합니다.
주님이 오늘 오신다해도 놀라지 않고 오늘 하루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게 살겠습니다.
마가복음 13장 (20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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