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전서2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세상의 지혜로 말하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성도가 된 사람들은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을 성령이 주시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령으로 말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길은 성령이 이끄시지 않으면 갈수없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시한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하고 행하면서 하루를 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20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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