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전서 3장을 묵상합니다.
고린도교회가 바울파,아볼로파로 나누어졌답니다.우리가운데 흔이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 공동체 안에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육의 사람을 영의 사람으로 바꾸어줍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내 삶에 적용해야 영의 사람이 될수있습니다.오늘 내 안에 십자가를 둡니다.
내 욕심과 정욕이라는 육신의 것이 보혈로 씻겨 지기를 기도합니다.
중심을 예수님에게 두면 희생과 사랑이 확대되서 내속으로 밀려들어옴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무소유의 날개를 답니다.예수밖에 없는 마음이 되자 참 평강이 몰려옵니다.
오늘 이 평강을 누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201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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