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전서 5–6장을 묵상합니다.
고린도교회에서 일어나고있는 이야기들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발생하는 일들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었습니다.그러나 바울의 말씀은 성도는 예수님의 보혈로 거룩하게 된 만큼
모든교회 또한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세상을 판단해야지 세상이 우리를 판단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선포합니다.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거듭난 거룩한 사람입니다.
나는 세상에 속하지않고 하늘에 속해있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이제는 세상에 대해서는 빛과 소금으로 살겠습니다.
오늘 고난주간 마지막날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사건이었는지를 알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 거룩한 부활주일을 준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5-6장 (201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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