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전서 16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24절에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라고 끝맺음을 합니다.
지금까지 그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씀은 주님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멀리 있어도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다는 것이
제가 멀리서 카톡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디모데,브리스길라와 아굴라,아볼로,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와같은 사람들 하나하나를
언급할때,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떠오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가 있어도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사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이 이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1.하나님을 사랑하고 2.서로 사랑하라고 했던것입니다.
오늘 다시 사랑으로 무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0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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